전라남도와 전남문화재단,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청년 주도의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문화·작당모의 – 우정의 강진편」 사업을 10월부터 12월까지 강진군 전역에서 추진하고 있다.
‘문화·작당모의’는 강진 지역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서로의 관심사와 지역 자원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창작 공동체를 형성하는 청년 문화 프로젝트다. 이번 ‘우정의 강진편’은 지역의 일상 속에서 새로운 문화적 가능성을 탐색하고, 협업을 통해 공동의 창작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화·작당모의 – 우정의 강진편」
청년들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지역 정체성과 생활 문화를 기반으로 한 창작 콘텐츠를 직접 기획·생산하며, 지역 안팎의 다양한 문화 주체들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주요 성과로는 ▲청년 창작자 간 협업 강화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창출 ▲청년 주도형 문화 네트워크 구축 등이 있으며, 이는 강진군을 넘어 전라남도 전역, 더 나아가 전국의 청년 문화정책 모델로 확산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김기태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청년이 스스로 지역문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실험”이라며 “강진의 청년들이 만들어내는 창의적 시도가 전남은 물론 전국의 지역문화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와 전남문화재단,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사업 종료 후에도 창작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기반으로 한 후속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청년 주도의 문화 활동이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